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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트렌드

안다르 추천템 2종 애슬레저 페스티벌 (ft.2주 가을맞이 쇼핑찬스)

by 프로리뷰어 2022.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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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프로리뷰어[프로리]입니다.

날씨가 많이 풀린 것 같아요. 슬슬 가을 맞이 쇼핑을 하려고 하던 중에 안다르에서 가을 신상을 출시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안다르의 오랜 팬이자 안다르를 잘 애용하고 있는 소비자로써 몇가지 추천템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다르 가을 신상품 출시 가을 맞이 기간한정 혜택 누리기!

 

1. 안다르 살펴보기

안다르는 k-애슬레저를 이끌어가는 브랜드로써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넘나드는 데일리 애스레저 문화를 지향한다고 합니다. 머저 에슬레저라는 용어부터 살펴볼게요. 운동을 뜻하는 애슬레틱 atheletic과 여가를 뜻하는 레저 leisure의 합성어 입니다 말하자면, 여가를 즐기는 듯한 편안한, 가벼운 운동이라는 뜻이에요. 운동과 일상의 경계가 많이 줄어든 현대인의 삶을 가장 잘 반영한 언어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최근에 생겨난 신조어 같지만 사실 80년대 때 건강 스포츠가 붐이 였을 때 생겨난 말이라고 해요. 격한 운동 보다는 일상에서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운동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는 것을 반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흐름은 현재까지 이어져서 지금은 레깅스는 더 이상 운동할 때만 입는 옷이 아닌 데일리로도 자연스럽게 입는 옷이 되었지요. 

 

안다르가 말하는 K-애슬레저는 뭘까요? 저도 파리에서 살때 데카뜨롱 decathlon이나 룰루레몬 lulu lemon의 운동복을 많이 입었었는데요. 한국에서 말하는 애슬레저 룩은 확실히 더 패셔너블 한 것 같아요. 기능성을 절대 낮추지는 않았지만 기능성이 조금 낮더라도 컬러며 소재며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절대 놓칠 수 없는게 k-에스레저의 포인트인 것 같아요. 

 

https://andar.co.kr/index.html

 

K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

안다르는 운동과 일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언제어디서나 조화롭고 편안할 수 있는 데일리 애슬레저 문화를 지향합니다. 안다르를 입는 순간 느껴지는 편안함과 자유로움이 모두의 일상 속에 함

andar.co.kr

 

 

 

 

 

2. 안다르 애슬레서 페스티벌 살펴보기

안다르에서 이번 가을 신상품들이 막 런칭되었습니다. 신상품 런칭에 맞춰서 이벤트를 진행중인데요. 이름이 '애슬레저 페스티벌'이라고 합니다. 이벤트는 9월 14일 부터 9월 27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됩니다. 이 2주의 기간 동안 일부제품을 기간 한정 할인을 제공해주고 있는데요. 이 기간에 맞춰서 그동안 구입하고 싶어서 눈여겨 봤던 제품 혹은 앞으로 구입 예정에 있는 애슬레저 룩을 갖춰보세요. 품복에 따라서는 30프로 넘게 할인을 해주고 있으니 무조건 안다르를 특템해야하는 기회입니다.

 

 

 

 

 

 

 

 

 

 

 

 

 

 

 

3. 안다르 추천템 2가지

1. 에어스트 기모 조거팬츠

첫번째 추천템은 바로 '에어스트 기모 조거팬츠'입니다. 저는 슬림핏 조거팬츠를 이미 가지고 있어요. 봄여름 아이템으로 보시면 될거 같아요. 워낙 잘 집었었기 때문에 기모로 된 가을 겨울용 조거 팬츠가 나오면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구매하려고 합니다. 기모로 된 타이즈를 많이 입는데 조거팬츠는 잘 없더라고요. 조거 팬츠는 용어의 유래에서도 알 수 있듯이 레깅스와 팬츠의 딱 중간의 역할의 해서 정말 편리합니다. 레깅스를 워낙 일상으로 입어서 거부감이 없지만 가끔은 다소 부담 스러울때가 있잖아요. 그렇때는 레깅스 만큼 편하지만 일반 팬츠와 같은 형태를 띄고 있는 조거 팬츠를 입어주면 거부감도 없이 편안함만 가져갈 수 있어서 정말 일석이조 입니다.  에어스트 기모 조거팬트를 현재 여섯가지 색상으로 판매중이에요. 네이비, 다크 그레이, 라이트 베이지, 블랙, 월넛 브라운, 빈티지 카키입니다. 가격은 5프로 할인인 들어간 6만 5500원.

 

 

출처 andar.co.kr

 

 

 

 

 

 

 

2. 에어쿨링 프론트 슬릿 부츠컷 레깅스

두번째 추천템은 '에어쿨링 프론트 슬릿 부츠컷 레깅스'입니다. 부츠컷 레깅스도 이미 소유하고 있지만 다른 컬러를 하나 더 구입하기 위해서 이번 기회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부츠컷 레깅스는 말그대로 레깅스 소재와 디자인이지만 바지 밑단이 부츠컷으로 벌어지는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더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서 단 앞쪽에 슬릿이 나 있습니다. 실제로 운동을 할 때 입어도 너무 편하지만 디자인 자체가 워낙 발랄하고 귀여워서 데일리로도 스타일리쉬 하게 입기 딱 좋은 아이템입니다. 뭣보다 정말 레깅스 처럼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타이트 하게 잡아줘서 이 부츠컷 레깅스 위에 드레스를 레이어드 해서 입거나 혹은 레깅스 아래에 구두를 매치해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디자인 입니다. 그리고 2가지 길이 옵션이 있어서 숏 기장을 선택하시면 크롭하게 입을 수 있고 롱 기장을 선택하시면 정말 부츠컷 일반 팬츠를 입듯이 입을 수 있어요. 색상은 3가지가 판매중입니다. 블랙, 네이비, 사하라베이지 입니다. 가격은 49000원.

 

출처 andar.co.kr

 

 

 

 

오늘은 안다르 가을 신상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한국형 애슬레저 룩을 이끌어오는 안다르인 만큼 시간이 갈수록 기능성도 높고 디자인도 다각화 되어지는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안다르의 찐 팬이 저는 이번 기회에 또 새로운 안다르 신상을 데려와야겠습니다. 오늘도 슬기로운 쇼핑생활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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