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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 방지 테이프 이지숨 리뷰

by 프로리뷰어 2022.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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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프로리뷰어 [프로리]입니다.

오늘은 이지숨에 대해서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이미 예전에 구강 호흡 교정 코밴드 '브리드라이트'를 리뷰한 바 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서 계속 마스크 속에서 불편하게 숨을 쉬니 저도 모르게 구강호흡을 하게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한 코밴드가 브리드라이트 였어요. 지난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브리드라이트를 다 쓰고 난 뒤에 구입한 게 바로 이지숨입니다. 용량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다른 제품으로 옮겨보았어요. 입에 붙이는 거라서 물리적으로 코로 바로 숨을 쉴 수 밖에 없게 도와주는 제품이에요.

2022.01.23 - [패션&뷰티] - 구강 호흡 교정 코밴드 리뷰 '브리드라이트'

 

 

 

 


이지숨 알아보기

먼저 브리드라이트보다 이지숨이 더 좋았던 이유는 가성비가 좋아요. 저는 쿠팡에서 이지숨 한 롤을 6500원에 구입했답니다. 1롤에는 한번 떼어서 쓸수 있는 테이프가 60개 있으니 두달 정도 쓸 수 이는 용량이에요. 하나 당 백원 꼴인 셈이죠. 스포츠 테이프와 같은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어서 입술과 같은 얇은 피부에 붙이더라도 자극이 심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너무 부드러워서 한달 정도 이지숨을 사용해본 저로써는 앞으로는 이지숨에 정착할 것 같아요. 

 

 

 

저는 어릴 때 부터 알게 모르게 구강호흡을 하는 습관이 있었나봐요. 성인이 되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건조해지는 코나 목 안 때문에 고생을 하다가 이제 올바르지 않은 구강 호흡 법 때문이라는 걸 깨달았었어요. 그러다가 코로나가 오고 마스크를 너무 자주 쓰면서 생활하다보니 목과 입 안, 코 안이 너무 건조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저도 모르게 무의식 중에 구강호흡을 항상 하고 있더라구요. 잠을 잘 때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을 할 때도 구강호흡을 하고 있어서 교정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이지숨이에요. 일단은 용량이 넉넉해서 잠을 잘 때 뿐만 아니라 혼자서 재택 근무 할때도 사용하고 있어요. 보는 사람이 없다보니깐 좋은 습관 형성을 위해서 낮시간에서 한개 정도를 이용하는 편이에요. 그러면 자연스레 목 안과 코 안이 덜 건조한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구강호흡이 안 좋은 이유는 호흡법 때문에 얼굴 변형이 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래서 생각보다 빨리 교정해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아무리 성인이라고 해도 얼굴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신경 써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테이프를 붙이는 동안 만 효과가 있는 거 아닐까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초반에는 그렇지만 습관 형성이 무서운게 낮에 한번 잘 때 한번 이렇게 하루에 두번 정도 테이프를 붙여서 교정해주면 습관 형성이 되어가더라구요. 당장 입을 막으면 답답 할 것 같지만 코로 본능적으로 숨을 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롤의 반 정도를 사용했는데 다 쓸 때 쯤에는 습관이 완성되지 않을 까 기대해봅니다.

 

이지숨 소프트 입막음 테이프 60회, 1롤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하는 환경에 살고 있습니다. 구강 호흡이라는 좋지 않은 호흡법 때문에 고생이신 분들은 이지숨 한번 써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위의 이미지를 누르시면 바로 구입할 수 있는 페이지로 넘어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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