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프로리뷰어 입니다. 오랫만에 제품 추천 및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오랫만에 정말 효과를 눈에 띄게 본 제품이 있어서 추천드리려고 해요. 바로바로 페리오의 클라이덴입니다. 치아 미백제품이에요.
치아 미백제 페리오 클라이덴 알아보기
치아 미백제를 사용하게 된 이유를 다름이 아니라 커피 때문이에요. 카페인 없이는 살수 없는 현대인이라 커피 한잔 정도는 매일 마셔왔었는데요. 이번에 커피 머신을 새로 바꾸게 되면서 하루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눈에 띄게 누래진 이를 보고 치아 미백제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저와 같은 경우인 분들이 많으실 걸로 알고 찬찬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클라이덴은 치약 브랜드로 유명한 페리오의 제품입니다. 저는 쿠팡에서 구입했답니다. 워낙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미용에 관심이 많은 요즘이라서 올리브영에서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CJ포인트가 있으신 분들은 할인 받아서 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쿠팡에서 약 17200원 정도 주고 구매했어요.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 받아요:)
보시는 것 처럼 구성품은 치아색상은 진단할 수 있는 종이로 된 표, 미백제 그리고 미백제를 덮어줄 패드가 들어 있어요. 미백제는 주사기 모양의 튜브에 담겨져 있기 때문에 치아에 짜서 발라주기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위에는 치아 모양으로 생긴 패드를 붙여주시면 돼요. 패드는 위아래 치아에 모두 붙일 수 있도록 1회 분에 2장이 들어 있답니다. 치약과 같은 맛이 나는 그런 미백제를 치아에 발라주면 되는데, 바르고 있는 동안 약간 침이 좀 나는 단점이 있어요. 괜히 입과 치아모양이 부자연스러운이 침이 고여서 당연한 결과 같네요.
페리오는 5일 안에 눈에 띄는 효과로 5일 프로그램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5회분이라고 하는데, 5회분에 사용하기에는 미백패치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쉬워요. 따로 리필용 패드는 팔지 않는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5회를 사용하고 나서도 제는 미백제가 많이 남더라구요. 충분히 발라주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남길래, 그냥 패드 없이 조금 발라 두었다가 씻곤 했답니다. 저는 약 10에서 12 정도 2단계로 치아가 밝아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어요. 송곳니가 큰 편이라서 웃을 때 유독 변색된 치아가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5회 사용 만으로 바로 효과를 본 이 치아 미백제를 강추드립니다!
이번 기회에 알아보게 된 사실인데 치아가 변색되는 과정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치아 표면에는 수많은 구멍이 있는데 이 곳으로 착색 성분이 들어가서 자리를 잡으면 변색되는 것 처럼 보인다고 해요. 그래서 미백제 또한 이 구멍을 침투해서 변색을 제거해주시 때문에 치아 속 케어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몸에 해롭지 않은 성분으로 된 미백제를 사용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믿을 수 있는 브랜드, 페리오의 치아 미백제, 클라이덴을 추천드려요.
오늘은 치아미백제에 대해서 리뷰해보았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사람들을 대면하고 활동할 때 무엇보다 프로페셔널한 자세와 외관으로 임하는 것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자기 관리 차원에서 치아 미백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커피가 치아 변색을 일으킨다는 건 너무 잘 알지만, 커피 없는 삶은 상상 할 수 없기 때문에 치아 미백제로 조금 도움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마 공감 하시는 분들 많을 실 것 같아요. 페리오의 치아 미백제 한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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