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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카페

스타벅스 메뉴 추천&리뷰 3탄(feat. 2022 신메뉴 음료)

by 프로리뷰어 2022.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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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프로리뷰어 [프로리]입니다.

오늘도 역시 스타벅스 신메뉴와 제가 애용하는 메뉴를 추천&리뷰해볼게요.







오늘 추천&리뷰 드리는 신메뉴 음료는 바로 ‘핀치 그래피티 블렌디드’입니다.
망고, 사과, 핑크 구아바, 파인애플 등 다양한 열대과일로 만든 핀치 음료에요.
매장 컵을 이용하시면, 컵안쪽면에 그래피티로 열대과일의 맛을 더해주는게 힙한 음료에요.
컵의 문양이 아니라 음료 재료 이기때문에 잘 섞어 드시는게 좋아요.

가격은 톨사이즈에 6300원













두번째는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는 ‘베이컨 치즈 토스트’에요.
치즈가 중간에 들어 있기 때문에 매장에서 드시는 분들은 꼭 데워달라고 요청하세요.
토스트 빵은 계란에 적셔서 구워주시기 때문에 부드럽고,
베이컨과 치즈, 계란 스프레드의 조합은 항상 환상입니다.
프렌치 토스트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되요.

가격은 4900원



프렌치 토스트란?
French Toast
빵에 계란과 우유 또는 크림을 섞어 적셔내어서 구워 만든 것
기호에 따라서는 설탕, 바닐라, 계피등을 뿌려먹기도 해요.








 

 


세번째도 역시 간단하게 요기할수 있는 샌드위치류에요.
바로 ‘에그에그 샌드위치’ 이름 그대로 흰식빵에 에그 스프레드가 듬뿍들어있는 샌드위치 랍니다.
에그 스프레드 라는 말이 낯설어서 혼란을 주시도 하는데요.
‘스프레드’는 빵이나 비스킷 등에 가볍게 발라먹는 소스 같은 걸로 생각하시면 되요.
에그 샐러드에 들어있는 바로 그게 ‘에그 스프레드’입니다.

삶은 계란 그대로 다져 만들어서 씹히는 식감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에그 스프레드를 듬뿍 넣어줘서 식빵과 함께 고소하게 드실 수 있어요.

가격은 4400원





오늘도 고소한 점심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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